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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시대, 집집마다 스마트TV 아파트 찍고 코리아패싱?
윤여진 기자 | 승인 2017.04.28 17:53

 

[기자의 눈]

윤여진 기자= 스위스 보안 업체 원컨설트의 보안 연구원 라파엘 셸(Rafael Scheel)은 스마트TV가 해킹되어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혀내 시장을 경악케했다.


라파엘 셸이 밝힌 해킹의 방법은 디지털 비디오 방송 지상파 수신기를 이용해 해킹 코드가 삽입된 신호를 수신하면, TV에 내장된 웹브라우저의 약점을 이용해 권한을 탈취하고 기능을 제어하게 된다는것이다. 또, TV에 탑재된 카메라나 마이크를 활성화 시켜 집안을 볼 수도 있고, 다른 기기를 조작할 수도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은)디지털 비디오 방송에서만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 디지털비디오 방식은  국내에서는 사용율이 많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닐수도 있지만,해킹을 위한 송신기의 출력이 충분하다면, 아파트처럼 많은 TV가 있는 우리나라의 주거 환경에선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결국, 우리나라에서의 스마트 tv 해킹은 아파트 해킹이 될터이다.


이쯤되면 사물 인터넷의 사물로 아파트는 기본으로 찍고 그 다음 파스로 넘어가는게 맞을 듯 싶다. 이런걸 코리아패싱(Korea passing)이라고 해야하나?

 

윤여진 기자  nikato@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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