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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의 습격...관점 포인트는 make money !
윤여진 기자 | 승인 2017.05.02 23:31
사진=씨넷

[기자의 눈]

윤여진 기자=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서 TV 리모컨의 주인은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의 스마트폰 역시 ‘뽀로로’와 '핑크퐁'을  찾는 아이들의 차지가 된다.

 

이처럼 스마트폰,스마트TV 시장에서 영,유아는 큰손이다. 여기에 ‘키즈콘텐츠’ 시장에 대한 무한경쟁의 시대가 도래한 이유가 있다. 기존 TV시장에서  콘텐츠 시장을 스마트폰에 빼앗긴 TV시장에서의 애먼속을 태우는 까닭이기도...

1일 발표된 스마트TV 업계의 발표자료들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이 ‘키즈 컨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

간추리자면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스마트폰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영유아들을 보면서 애태우턴  TV가 애플리케이션의 TV시청을 무기로 ‘큰손모시기’에 나선 것.

유튜브의 어린이용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유튜브 키즈'를 론칭하여 삼성,LG,소니 스마트TV로 시청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원 기기는 정해져 있는데, LG는 2015년 이후에 출시된 웹OS TV이고삼성은 2013년부터 선보인 앱스토어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tv이다. 또한, 소니는 2016년 이후에 출시된 스마트TV중 펌웨어 업데이트가 된 제품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제껏  시장을 스마트폰에게 뺏겨온 스마트TV시장에서 다시  ‘키즈 콘텐츠’ 시장을 탈환하려는 이른바, ‘스마트TV의 습격’

 

◆ 습격이 가능한 이유

 

 첫째,  스마트폰의 단점이 습격의 빌미.

 

 작은화면인 스마트폰을 가까이에서 장시간 노출이 되면 전자파 등의 이유로 눈을 비롯한 건강이상증세가 나타날 수 있고, 목과 허리디스크가 올 수 있다는 것. 여기에 덧붙여 연령대 제한이 없어 아이들도 유해음란물을 접할수 있다는 점이  다시금 TV앞으로 키즈를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둘째, 여기에 더해 스마트티비의 장점이 더 큰 무기.

 

오프라인 상태의 실내공간에서 TV앞에서 율동도 하고 ,동작도 하면서 뛰고 구르고 온몸운동이 가능하며, 영어를 비롯 다양한 학습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 이미 이미 TV시장 100여년에 걸쳐 논문 등으로 입증된 터이다.

 

이쯤되면, 습격은 인정!

 

그렇다면 관전포인트는? 단연코 Make money !

스마트폰에서의 키즈콘텐츠에 대한 지출볼륨과  스마트TV 시장에서의 소비에대한 매출액비교 그것이다. 요(要)는 유튜브를 돈을 내고 보는 아이들은 없지만, TV에서는 유료화가 성립되느냐? 뽀로로를 유튜브에서 돈을 내고 보는 이들은 없어도 스마트TV앞에서는 결재하여 아이들이 시청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면을 고려해 보면 ‘스마트TV의 습격’의 전망을 밝다.

 

윤여진 기자  nikato@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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