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업계동향
‘배당사고’ 삼성증권, 영업 일부 정지 6개월
양미란기자 | 승인 2018.07.27 09:45

-‘배당사고’ 삼성증권, 영업 일부 정지 6개월-

삼성증권은 배당사고와 관련해 기관에 대한 조치로 업무의 일부 정지 6개월 및 과태료 1억44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관계자는 “재발방지를 위한 임직원 교육 및 내부프로세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관 조치로는 삼성증권의 일부 영업정지 6개월 제재안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영업정지 조치가 결정되면 삼성증권은 3년간 신사업을 할 수 없게 되며, 이는 향후 초대형 투자은행(IB)을 위한 단기금융업 인가뿐만 아니라 평판 하락으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와의 거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제재심은 검사를 맡은 금감원과 제재 대상인 삼성증권 관계자가 동시에 출석해 의견을 진술하는 대심제(對審制)로 열리며, 징계가 결정되면 향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 절차를 거쳐 제재가 확정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4월 6일 내부 직원 실수로 우리사주 보유 임직원에게 줘야 할 배당금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팻 핑거'(주문실수)사고로 배당한 주식 총액은 112조원에 달한다. 차익을 실현하기 위한 일부 직원들이 주식 매도에 나서면서 주가는 크게 출렁였다.
 

양미란기자  ymllove2@stvnews.co.kr

<저작권자 © 스마트티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7 중앙일보 빌딩 9F  |  회사직통 : 1588-9465  |  제보 : desk777@stvnews.co.kr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인천 아01259
제호 : 스마트티비뉴스   |  등록일자 : 2015.10.07   |  발행인 : 김화명  |  편집인 : 백남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훈
스마트티비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스마트티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