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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형사’ 신하균, ‘믿고 보는 배우’ 클래스 입증
양희정 | 승인 2018.12.04 11:22

‘나쁜 형사’에서 배우 신하균이 믿고 보는 배우 클래스를 입증하며 한 시간을 꽉 채웠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신하균은 어떻게 해서라도 범인은 무조건 잡고 만다는 신념 덕에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나쁜 형사 우태석으로 분했다.

3일 방송된 ‘나쁜 형사’ 1회에서는 우태석과 장형민(김건우)의 악연이 시작된 2005년의 살인사건부터 형사와 검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새로운 사건들까지 빠르게 전개되었다. 과거와 현재가 빠르게 교차되어 펼쳐지는 동안 두 남자에 얽힌 퍼즐이 서서히 맞춰지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신하균은 과거 사건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채 어떤 사건이든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우태석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과거 사건의 목격자인 배여울(조이현)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과 다시 조우한 장형민을 향한 분노까지, 감정의 큰 폭을 자유로이 오가며 우태석의 복합적인 캐릭터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사건을 뒤쫓으며 강도 높은 격투와 추격 액션까지 선보이는 등 연기와 액션으로 극을 꽉 채우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양희정  ymllove2@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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